농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횡성군과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 교육실시 |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회장 김창한, “이하 영태협”)는 25년 9월 30일 횡성군 농업기술센타에서 횡성군, 한국에너지공단, 지역농협이 모두 참여하는 업무협약식과 영농형태양광 실증재배 단지에서 현장 설명회 및 농업인 대상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농형태양광이 횡성군 지역에 조기 보급·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적극 추진하기로 관련기관이 공동 노력하기로 한 대 의의가 있다.
특히, 횡성군에서는 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비하여 영농형태양광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발굴하여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함께 참여한 한국에너지공단은 보급확대를 위한 제도적인 측면에서 협력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역농협은 조합원의 영농형태양광 설치를 위한 대출을 지원하고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교육을 주선할 계획이다.
영태협은 선도 시·군을 모델로 전국적으로 영농형태양광을 조기에 활성화하여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반으로 영농에 전념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태양광발전소득에만 관심을 갖고 영농을 소홀히 하거나, 외부에서 발전소득만을 기대하고 투기하는 등 당초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행위는 농업인과 합심하여 민간감시 기능을 동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한회장은 영태협이 농업인들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표준모델, 시공 가이드라인 등을 제시하고, 또한 농업인 교육, 인·허가, 설치.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해 컨설팅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사항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