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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학&미래] 일석이조 ‘논 태양광’ (19.03.28) [출처: 중앙일보]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2019.06.12 11:24
조회 460
‘오는 2030년까지 전체 전력량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20%까지 높이겠다.’ 2017년 말 문재인 정부가 야심 차게 내놓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이다. 하지만 2017년 말 현재 재생에너지 비중은 3%대. 20%는 과연 가능한 목표일까. 그간 비판의 목소리를 내어온 야당은 물론 집권 세력 내에서도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한 해 홍역을 앓았던 산지 태양광은 ‘자연훼손’ 비판에 움츠러들었고, 호수에 설치하겠다는 수상 태양광 역시 반대론자의 거센 목소리 쑥 들어갔다. 도대체 국토의 70%가 산지인 좁은 땅덩어리 어디에 전체 발전량의 20%를 채울 태양광 발전시설을 마련할 수 있을까.
사실 ‘꿩 먹고 알 먹는’ 아이디어가 있긴 하다. ‘영농형 태양광’이라 불리는 논 태양광이 그것이다. 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쌀농사와 ‘전기 농사’를 함께 짓자는 아이디어다. 이론적으로 전국의 논을 태양광 발전으로 가득 채운다면, 국내 원전 전체 발전량의 5배에 해당하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 중앙일보] [과학&미래] 일석이조 ‘논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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